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발머 (문단 편집) == 그 외 == [youtube(GwzklHZqkbE)] * [[MacBook Pro]]에도 쿨하게 싸인해준다. 그리고 자기 싸인을 하고서는 그 위에 Need a new one?(새거 하나 필요해?)라고 쓰는 유쾌함도 보인다. * [[Windows 3.1]]을 비롯한 9x 시절 윈도우는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을 때 Ctrl+Alt+Del키를 누르라는 대화창이 떴는데, 이 대화창의 메시지를 스티브 발머가 썼다는 이야기가 올라온 적이 있다. 개발 당시 개발팀에서 썼던 기존 문구가 마음에 안 들어 자신이 새로 써 메일로 보내줬다고 한다. 이 일화는 와전되어 Ctrl+Alt+Del 대화창이 아니라 [[블루 스크린]]의 메시지를 썼다는 이야기로 퍼져나갔는데, 당초 이 이야기를 기고했으며 9x 블루스크린의 메시지를 쓴 진짜 장본인인 Microsoft 개발자 레이먼드 첸이 이에 대해 [[http://blogs.msdn.com/b/oldnewthing/archive/2014/09/09/10556049.aspx|직접 지적하기도 했다.]] * Microsoft를 나간 이후 회사는 더 잘 나가고 있지만 오히려 CEO 시절에 대한 평가도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회사에 대한 그의 끊임 없는 애정 덕분이다. 퇴사 후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의 애사심은 진짜였다는 반응이 많이 나온다. 사실상 회사에서 쫓겨나다시피 떠났고 [[사티아 나델라|후임자]]가 자신과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끌고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머는 사임 후 단 한 번도 Microsoft에 대해 나쁜 말을 남긴 적이 없고 오히려 남은 사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왔다. 이는 특히 퇴사 후 Windows의 현 방향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스티븐 시놉스키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그러다보니 여전히 경영인으로서의 발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의 무조건적인 애사심 하나만은 인정하고 있다. 그야말로 진정한 Microsoft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